산업심리학과 김명소 교수(1,000만원), 디지털금융경영학과 강소라 교수(500만원), 공연예술학부 김대현 교수(500만원)가 각 학과를 위해 발전기금을 기부했습니다. 위 세분은 학생 장학금 마련, 교육/실습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면에서 학과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부를 결정했고, 특히 김대현 교수는 1999년 첫 기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억 3,780만원을 기부해 제자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. 교수님의 사랑과 헌신은 우리대학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, 소중한 발전기금은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역량 강화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.